오후 10:25 기준
[멕시코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22일(현지시간) 멕시코의 국경지대에서 리오 그랑데 강을 건너 미국으로 간 남미 이주민들이 미국 국경경비대원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2021.09.23 00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