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주 330개로 만든 럭셔리 마스크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한 마스크 판매점 직원이 330개의 진주알로 만든 100만엔(약 1000만원)짜리 마스크를 보여주고 있다. 2020.11.25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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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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