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럿 대법관 부부와 트럼프 부부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 취임 선서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배럿 부부. 트럼프 대통령의 아내 멜라니아 여사는 사진 상 맨 왼쪽에 서있다. 맨 오른쪽에 서있는 배럿 대법관의 남편, 제시 배럿은 변호인이다. 2020.10.26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