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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빌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 루이스빌에는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브레오나 테일러의 추모장이 설치돼 있다. 2020.09.26 00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