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제 연안 정화의 날' 맞아 쓰레기 치우는 필리핀 아이들
[마닐라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9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해안가에서 아이들이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은 해양쓰레기의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행사로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참여하고 있다. 2020.09.19 krawjp@newspim.com krawjp@
- 뉴스핌
- 2020-09-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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