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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1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쓰레기 처리회사는 쓰레기에서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중고상품으로 전시해 놓고 있다. 2020.08.15 00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