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으로 제스처 취하며 유세연설하는 바이든
[윌밍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델라웨어주 윌밍턴시 알렉시스 두폰트 고등학교에서 유세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날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과 함께 첫 공동 유세에 나섰다. 2020.08.12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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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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