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생명의 은인' 보안관의 볼 꼬집는 아기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3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원탁회의를 앞두고 한 아이가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보안관의 볼을 꼬집고 있다. 이 보안관은 검문검색 도중 위독한 아이의 생명을 구해냈다. 2020.07.13 krawjp@newspim.com krawjp@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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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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