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스티유데이 퍼레이드 구경하는 프랑스 대통령과 총리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장 카스텍스 신임 총리가 마스크를 쓰고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바스티유 데이)을 맞아 파리 콩코르드 광장에서 펼쳐진 군사 퍼레이드를 참관하고 있다. 2020.07.14 gon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 뉴스핌
- 2020-07-14 21: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