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15 기준
[카라카치 로이터=파키스탄] 이영기 기자= 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카치에서 구호단체에서 보내 준 배급물자를 나리기 위해 짐꿈들이 트럭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2020.07.09 00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