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법정 나서는 조니 뎁 전부인 앰버 허드
[런던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영화 배우이자 미국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의 전 부인인 앰버 허드가 8일(현지시간) 빨간색 얼굴 마스크를 쓴 채 영국 런던의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0.07.09 kckim100@newspim.com kckim10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
- 뉴스핌
- 2020-07-09 01: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