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 여자부 챔피언
[뉴욕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 여자부 대결에서 우승한 미키 수도씨가 챔피언벨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그녀는 10분동안 48.5개의 핫도그를 먹었다. 2020.07.04 krawjp@newspim.com krawjp@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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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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