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건물 앞에서 경계 선 트럼프타워 도어맨
[뉴욕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뉴욕 시 트럼프타워 인근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마스크를 쓴 트럼프타워 소속 도어맨이 건물 앞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2020.07.05 bernard0202@newspim.com bernard0202@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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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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