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군 보안관 차량 유리창 짓밟는 흑인 사망 시위 참가자
[세인트루이스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루이드 사망 항의 시위 참가자가 군 보안관 차량의 유리창을 발로 짓밟고 있다. 2020.06.01 krawjp@newspim.com krawjp@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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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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