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리 미슐랭 식당도 '테이크 아웃' 메뉴로
[파리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프랑스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폐쇄됐던 식당 영업 제한 완화에 나선 가운데 파리의 유명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라 시베르타(La Chiberta)의 요리사들이 27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쓴 채 '테이크 아웃' 메뉴를 점검하고 있다. 2020.05.27 kckim100@newspim.com kckim100@newspim
- 뉴스핌
- 2020-05-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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