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00 기준
[마닐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코로나19(COVID-19) 봉쇄조치가 지속되고 있는 필리핀 마닐라 빈민가에서 아이들이 점심으로 간장밥 한 접시를 나눠먹고 있다. 2020.05.25 gon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