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33 기준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안에서 한 서퍼가 파도를 가르며 서핑을 하고 있다. 2020.04.07 gon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