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35 기준
[에버렛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미국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워싱턴주 에버렛에 위치한 한 놀이터에 '출입금지' 테잎이 둘러져 있다. 2020.03.22 kwonjiun@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