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산불 피해 현장 찾은 김동연
(수원=연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오전 경북 안동시 임하면의 불탄 민가와 창고 등 화재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이재민 대피소로 쓰이는 임하면 복지회관과 안동서부초등학교를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5.3.29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 연합포토
- 2025-03-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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