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꽃은 피었다
(영덕=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8일 오후 경북 영덕군 천전리 야산에 검게 탄 흙바닥 위로 진달래 꽃이 펴 있다. 이날 기적적으로 단비가 내리면서 경북 산불 대부분 지역이 진화율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2025.3.28 handbrothe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 연합포토
- 2025-03-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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