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칠판 납품 비리…현직 인천시의원들 구속심사 출석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전자칠판 납품 사업과 관련해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현직 인천시의원 2명이 2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5.3.27 goodluc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
- 연합포토
- 2025-03-27 14: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