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출생아 2만4천명, 10년 만에↑…증가율 11.6% 역대 최고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올해 첫 달 태어난 아기가 2만4천명으로 늘면서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태어난 아기는 2만3천947명이었다. 2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5 마이비 마곡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서 방문객들이 육아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
- 연합포토
- 2025-03-2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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