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루 상태 살피는 조계종 관계자들
(의성=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불에 타 형태조차 알아볼 수 없게 된 경북 의성군 고운사 가운루의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가운루는 전날 고운사를 덮친 산불에 타 전소됐다. 2025.3.26 coo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 연합포토
- 2025-03-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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