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사태 피해자들의 분노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홈플러스 공동대표와 비대위 간담회 추진결과 보고 기자회견'을 열기 전 MBK 김병주 회장과 홈플러스 공동대표의 사진을 밟고 있다. 2025.3.25 uwg80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
- 연합포토
- 2025-03-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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