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인이 사랑한 영롱한 빛깔…비단벌레 인공 증식 연구한다
(서울=연합뉴스) 국가유산청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된 비단벌레의 인공 증식을 위한 연구 용역을 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천연기념물 '비단벌레'. 2025.3.25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 연합포토
- 2025-03-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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