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를 본 하동 두양리 은행나무
(서울=연합뉴스) 23일 국가유산청과 경남 하동군 등에 따르면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동 옥종면 일부로 확산하면서 경상남도 기념물인 '하동 두양리 은행나무'가 불에 탔다. 일부 가지는 남아 있으나, 상당 부분이 꺾이거나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2025.3.23 [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
- 연합포토
- 2025-03-23 21: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