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챙긴 이재민
(산청=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산청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이틀째로 접어든 22일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원에서 한 이재민이 챙긴 이불이 놓여 있다. 2025.3.22 ima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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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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