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만에 쏟아진 눈에 차량 41대 연쇄 추돌
(보성=연합뉴스) 18일 오전 10시 41분께 전남 보성군 겸백면 남해고속도로 목포 방면 초암산 터널 인근에서 갑작스럽게 눈이 쏟아지며 차량 41대가 연속으로 추돌했다. 사진은 사고 20분 전(위쪽) 도로 상황과 최초 사고 발생 당시의 도로 상황(아래쪽). 2025.3.18 [한국도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yna.co.kr ▶제보는 카카
- 연합포토
- 2025-03-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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