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각 지역 홈플러스 노동자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8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에서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조합원들이 기업 회생을 신청한 홈플러스 정상화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3.18 ond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
- 연합포토
- 2025-03-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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