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내리는 눈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에 역대 가장 늦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5.3.18 dwi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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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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