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 잔해 살피는 합동조사단
(무안=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1일째인 8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합동조사단 관계자들이 로컬라이저 둔덕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5.1.8 iso6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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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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