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날리는 추모 면사포
(무안=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9일째인 6일 오전 전남 무안공항 사고 현장 울타리에 걸린 추모 면사포와 손편지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2025.1.6 iso6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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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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