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씨 기소인부 심리가 열린 뉴욕 남부연방법원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가 2일(현지시간) 뉴욕 남부 연방법원에 출석해 각종 사기 혐의 등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사진은 권씨가 출석한 뉴욕 남부 연방법원 입구의 모습. 2025.1.3 p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
- 연합포토
- 2025-01-0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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