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기 파편 살피는 미 조사단
(무안=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와 연방항공국(FAA), 보잉사 관계자들로 구성된 미국 조사단이 1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에서 국토부 사고조사관과 함께 사고기 잔해를 확인하고 있다. 2025.1.1 coo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5-01-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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