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지막 날, 따뜻한 한 끼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31일 대구 달서구 성당동 두류공원 사랑해 밥차 무료 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2024.12.31 psi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
- 연합포토
- 2024-12-31 13: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