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무안=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들을 만나 사과하며 머리를 만지고 있다. 2024.12.29 [공동취재] citybo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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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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