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삼광사, 정성으로 빚은 새알심 건조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팥죽에 들어갈 새알심을 건조하고 있다. 삼광사는 오는 21일 경내 대중공양실과 서면 영광도서 앞(오전 10시부터)에서 시민과 불자 등 1만5000명에게 동지팥죽을 나눠 줄 예정이다. 2024.12.20 sbk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
- 연합포토
- 2024-12-2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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