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산타들 '장기기증으로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크리스마스를 5일 앞둔 2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나인퍼레이드'에서 스포츠트레이너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장기기증의 소중함을 알리는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나인퍼레이드는 뇌사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이다. 2024.12.
- 연합포토
- 2024-12-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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