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삼척의료원, 뇌졸중 신속 치료 '맞손'
(강릉=연합뉴스) 지난 18일 강릉아산병원 별관에서 이봉기 강원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과 권오선 삼척의료원장이 뇌졸중 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예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뇌졸중 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 효율적인 재활치료, 환자 맞춤형 관리 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2024.12.19 [강원대학교병
- 연합포토
- 2024-12-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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