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지역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8일 오전 밀양시 부북면 용포마을 구옥이(90) 할머니 집에서 할머니가 이웃 주민과 함께 아궁이에 불을 피우며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
구 할머니와 주민은 "영하권으로 떨어져 불을 피웠다"며 "불 피우면 안방이 따뜻하다"고 말했다. 2024.12.18
ima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