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한산한 제주 대표 관광지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12일 오전 제주의 대표 관광지인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굼부리가 평소와 달리 극히 한산한 모습이다. 2024.12.12 jiho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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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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