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폭피해자, 노르웨이 고교생들 앞에서 증언
(오슬로=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지난 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인 정원술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회장과 이태재 한국원폭피해자후손회 회장이 노르웨이와 일본 고등학생들 앞에서 원폭 피해에 대해 증언하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12 chero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 연합포토
- 2024-12-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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