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23년 출생아 기대수명은 83.5년"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통계청 임영일 인구동향과장이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3년 생명표 작성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생명표에 따르면 2023년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전년보다 0.8년 증가했다. 남자는 80.6년, 여자는 86.4년으로 전년보다 남자는 0.7년, 여자는 0.8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12.4 sco
- 연합포토
- 2024-12-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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