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의혹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1심 무죄 선고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 조작 관련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29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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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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