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에 미끄러져 골짜기로 떨어진 차량
(정선=연합뉴스) 많은 눈이 쌓인 27일 낮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티볼리 승용차가 3m 아래 골짜기로 떨어져 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와 60대 동승자 등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2024.11.27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ae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
- 연합포토
- 2024-11-27 16: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