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뼈대만 남은 승용차
(강릉=연합뉴스) 18일 오전 강원 강릉시 홍제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카니발 승용차에서 전기배선 단락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카니발 승용차가 모두 불에 타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 3대 일부도 불에 타 소방 당국 추산 814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2024.11.18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 연합포토
- 2024-11-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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