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 출석하는 김범수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SM엔터인먼트 인수과정에서 경쟁사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SM엔터 주가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4.11.15 superdoo82@yna
- 연합포토
- 2024-11-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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