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명태 가공 공장 화재
(서울=연합뉴스) 11일 오후 4시 52분께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 한 명태 가공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이 난 건물은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이날 화재현장. 2024.11.11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
- 연합포토
- 2024-11-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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