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전복된 일본 자위대 함정 '우쿠시마'
(후쿠오카 교도=연합뉴스) 지난 10일 일본 규슈 후쿠오카현 해역을 항해 중이던 해상자위대 함정 '우쿠시마'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쿠시마는 11일 전복됐다. 이 사고로 자위대 대원 1명이 실종됐다. 2024.11.11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11-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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