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밝힌 '화이트 크리스마스 마을'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8일 오후 부산 기장군 빌라쥬 드 아난티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마을'이 불을 밝혀 새하얗게 내리는 함박눈과 화려한 조명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빌라쥬 드 아난티 G스퀘어 광장 200평 규모의 대형 화이트 트리 빌리지에는 크리스마스트리 10m(대형), 5m(중형) 등을 포함 총 100그루가 조성돼 내년
- 연합포토
- 2024-11-0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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